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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食客4기] 충북 음성으로 오리판매의 명인을 찾아서!! part 3
여행이야기/맛있는이야기
2010. 8. 25. 02:26
실제 일정 :
아 기다림의 끝에는 낙이 찾아 오는 것인가!
근처 납품하는 식당으로 이동~
드디어 시식이닷 $_$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광혜원리 529-111
에 위치한 한양식당(한양 오리 전문점)
043-535-8259
<간판&문>
<기본 세팅>
<가격표 (1인당이 아니니 안심~하세요)>
<첫번째 요리 _ 오리 로스>
씹는 맛이 있으면서 질기지 않다
조금 굽다가 기름에 튀겨 먹는다는 느낌으로 먹으면
새로운 맛을 느낄수 있다는 사장님 말씀!!
<두번째 요리 _ 오리 불 날개>
상당히 매운 불날개~
쫄깃한 맛에
양념은 로스에 찍어 먹어 보라는 사장님의 말씀!
꼭 같이 시켜 먹어 보자
<세번째 요리 _ 오리 훈제>
서울에서 먹어볼 수 있는 음식중에 가장 보편적인 음식
그러나 맛은 확실히 다른 편~
특히 로스에 넣으니 마찬가지로 튀겨 먹는다는 느낌!
그리고~ 보너스 쌈~^^ 입니다~ㅋㅋㅋ 은근히 쌈이 알차게 싸져서 먹을때 여러 맛을 느낄수 있다는~~
쌈을 통해 나는 이 음식점의 밑반찬을 알게되었다~
맛이 무난함
특별히 맛있지는 않음
좋은표현으로 밑 반찬의 역할을 충실히!!
그래서 좋은점!!
특색이 없어서 오리가 부각됨!
<네번째 요리 _ 양념 오리 (강추)>
먹었던 오리 요리가 다 맛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최고는!~!
단연코 양념이 아닌가 싶다!!
약간은 닭갈비 같으면서도
닭갈비의 양념보다 담백한 것이
술이 저절로 부르는 음식이 아닌가 싶다!
<다섯번째 요리 _ 오리 백숙(메뉴에 없는 사진용)>
술이 없다!라고 생각해보면
이 음식만큼 완벽한 음식은 없을것!
가슴살이 찢어지며 나오는 육질은
닭 백숙에 비할 바가 절대~ 절!~대로 아니다!!
상상 그 이상!!
다만..... 이 음식은 이 식당에서도 파는 건 아니라니 아쉬울 따름이다.
(이 문장 안보시고 그냥 가셨다가 백숙 시키시면 안됩니다!!ㅋㅋ;;)
<여섯번째 요리 _ 오리 죽(백숙에서 만들어진 음식)>
어쩜 그리도 많이 먹었음에도 소화가 다 되는지...
그 소화에 한 몫을 한 오리 죽 되시겠다~~
정말 끝없이 들어 갈 수 있다는 말이 맞는 말 일지도...ㅋ
<일곱번째 요리 _ 양념 오리 볶음밥>
두말 할 나위 없음~
요 양이 우리 테이블의 10명 분!
사장님의 양 센스는 정말로 탁월하다
그래서 이런 결과를,.,..,,
↓↓↓↓↓↓↓↓↓↓↓↓↓↓↓↓↓↓↓
<깨끗히 먹은 잔해들 ㅋ_ㅋ 우리 테이블 만세~!!>
<전시되 있는 상품들 _ 은근히 맛나 보임, 나중에 한박스씩 선물로~받았다 ㅋㅋㅋ>
<마스코트?!>
접근성 ★★★(여기 차 없으면 힘들지~ 그나마 시외버스가 가까이 있긴 한데;;)
맛 ★★★★☆(지인짜~또 오고 싶다!다시 부르는 이 양념오리~!)
경제성 ★★★(상당한 가격! 그러나 생각해 보면 그리 비싼건아님~4인기준이라~)
분위기 ★★★☆(적당~ 딱 시원하구 더도말고 덜도 말고 동네식당 + 우리 옆집 분위기?!ㅋ)
마지막 후기 ㄱㄱㅆ
- 9시~10시반 _ 버스타고 중간에 덕평 자연 휴게소 들림
- 10시반 ~ 11시 10분 _ (주)모란식품 공장&축사 견학 후 납품하는 식당(한양 오리 전문점)으로 이동
- 11시 30분 ~ 13시 _ 아주아주 맛~나게 오리 시식 & 평가
- 14시 30분 ~ 15시 30분 _ 충주호 관광
- 16시 50분 ~ 18시 _ 여주 쪽 막국수 집(강계 봉진막국수)에서 저녁식사
- 20시 _ 해산
아 기다림의 끝에는 낙이 찾아 오는 것인가!
근처 납품하는 식당으로 이동~
드디어 시식이닷 $_$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광혜원리 529-111
에 위치한 한양식당(한양 오리 전문점)
043-535-8259
<간판&문>
<기본 세팅>
<가격표 (1인당이 아니니 안심~하세요)>
<첫번째 요리 _ 오리 로스>
씹는 맛이 있으면서 질기지 않다
조금 굽다가 기름에 튀겨 먹는다는 느낌으로 먹으면
새로운 맛을 느낄수 있다는 사장님 말씀!!
<두번째 요리 _ 오리 불 날개>
상당히 매운 불날개~
쫄깃한 맛에
양념은 로스에 찍어 먹어 보라는 사장님의 말씀!
꼭 같이 시켜 먹어 보자
<세번째 요리 _ 오리 훈제>
서울에서 먹어볼 수 있는 음식중에 가장 보편적인 음식
그러나 맛은 확실히 다른 편~
특히 로스에 넣으니 마찬가지로 튀겨 먹는다는 느낌!
그리고~ 보너스 쌈~^^ 입니다~ㅋㅋㅋ 은근히 쌈이 알차게 싸져서 먹을때 여러 맛을 느낄수 있다는~~
쌈을 통해 나는 이 음식점의 밑반찬을 알게되었다~
맛이 무난함
특별히 맛있지는 않음
좋은표현으로 밑 반찬의 역할을 충실히!!
그래서 좋은점!!
특색이 없어서 오리가 부각됨!
<네번째 요리 _ 양념 오리 (강추)>
먹었던 오리 요리가 다 맛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최고는!~!
단연코 양념이 아닌가 싶다!!
약간은 닭갈비 같으면서도
닭갈비의 양념보다 담백한 것이
술이 저절로 부르는 음식이 아닌가 싶다!
<다섯번째 요리 _ 오리 백숙(메뉴에 없는 사진용)>
술이 없다!라고 생각해보면
이 음식만큼 완벽한 음식은 없을것!
가슴살이 찢어지며 나오는 육질은
닭 백숙에 비할 바가 절대~ 절!~대로 아니다!!
상상 그 이상!!
다만..... 이 음식은 이 식당에서도 파는 건 아니라니 아쉬울 따름이다.
(이 문장 안보시고 그냥 가셨다가 백숙 시키시면 안됩니다!!ㅋㅋ;;)
<여섯번째 요리 _ 오리 죽(백숙에서 만들어진 음식)>
어쩜 그리도 많이 먹었음에도 소화가 다 되는지...
그 소화에 한 몫을 한 오리 죽 되시겠다~~
정말 끝없이 들어 갈 수 있다는 말이 맞는 말 일지도...ㅋ
<일곱번째 요리 _ 양념 오리 볶음밥>
두말 할 나위 없음~
요 양이 우리 테이블의 10명 분!
사장님의 양 센스는 정말로 탁월하다
그래서 이런 결과를,.,..,,
↓↓↓↓↓↓↓↓↓↓↓↓↓↓↓↓↓↓↓
<깨끗히 먹은 잔해들 ㅋ_ㅋ 우리 테이블 만세~!!>
<전시되 있는 상품들 _ 은근히 맛나 보임, 나중에 한박스씩 선물로~받았다 ㅋㅋㅋ>
<마스코트?!>
접근성 ★★★(여기 차 없으면 힘들지~ 그나마 시외버스가 가까이 있긴 한데;;)
맛 ★★★★☆(지인짜~또 오고 싶다!다시 부르는 이 양념오리~!)
경제성 ★★★(상당한 가격! 그러나 생각해 보면 그리 비싼건아님~4인기준이라~)
분위기 ★★★☆(적당~ 딱 시원하구 더도말고 덜도 말고 동네식당 + 우리 옆집 분위기?!ㅋ)
마지막 후기 ㄱㄱ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