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 서포터즈 11기 모집

세상이야기 2013. 1. 29. 00:43

 오설록 서포터즈를 모집하네요!!

요즘 이런게 너무 땡긴당~

엊그제 대학로 오설록 다녀왔는데

역시 명불허전 난 분위기 맛  다!! 좋았음~^^

녹차 머였는데... 까먹었다...ㅋ

 

012

p.s .... 건대에도 있으면 좋을꺼 같은ㄷ...ㅋㅋ

 

출처 : http://cafe.naver.com/osullocmeeting.cafe

-> http://cafe.naver.com/osullocmeeting/17403

 

제3기 한국음악발전소 서포터즈 모집 (13.01.17 ~ 13.01.27) [출처] 한국음악발전소

세상이야기 2013. 1. 24. 12:47

 

 

 

 

 

제3기 한국음악발전소 서포터즈 모집


○ 기간 및 일정
   - 모집기간 : 2013년 1월 17일(금) ~ 1월 27일(일)
   - 합격자발표 : 2013년 1월 31일(목)까지 개별연락, 면접 후 통보  
   - 활동기간 : 합격 후, 상반기 2013년 8월까지 


○ 모집분야
   - 홍보팀(5명), 하우스운영팀(5명), 취재팀(5명), 영상팀(4명)


○ 지원자격
   - 평소 공연, 대중 음악과 문화에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 대학교(원) 재(휴)학생
   - 홍보팀 : SNS를 적극 활용하여 블로그를 운영중인 자
   - 하우스운영팀 : 용모단정하며 활달하고 서비스마인드가 있는 자
   - 취재팀 : 글쓰기를 좋아하며 작성능력이 있는 자
   - 영상팀 : 카메라 및 캠코더 소지자, 공연촬영 경험자 우대 


○ 활동내용
   - 홍보팀 : SNS, 카페 및 블로그 홍보활동, 포스터 부착
   - 하우스운영팀 : 티켓팅보조, 출입구관리, 객석안내 및 정리 
   - 취재팀 : 출연진 인터뷰 및 보도자료, 후기작성
   - 영상팀 : 연습, 리허설, 공연 촬영 


○ 신청방법
   - 단체 양식 지원서(사진부착 필, SNS 및 블로그 주소/지원분야 기재)
   - 포트폴리오(영상팀 지원자에 한함, 필수사항 아님)
   - Komcd@hanmail.net로 이메일 접수 


○ 혜택내역
   - 서포터즈 활동 수료증(활동기간 명기)
   - 오프라인 활동 지원
   - 백스테이지 투어
   - 직/간접 공연현장 실무경험
   - 우수 서포터즈에게 공연초대권 및 상품지급 


○ 문의
   - (사)한국음악발전소 사무국 ☏  02-786-7865

으랏차차 영숍 6기 모집해요~!^^

세상이야기 2013. 1. 23. 19:41

 

저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던중 이런걸!! 발!!견!!

지원서 다운로드!! 

http://aa112843.img2.kr/www/sub7/youngshopsupporters.zip

 

그렇게 많이 공감은 안가지만... 아이유 관련 블로거의 글

세상이야기/노래이야기 2011. 10. 28. 17:19

이 글을 보고 뭐 무지하게 까진 아니지만
공감은 좀 가긴 했다 나도 초식남이 내 한켠에 있어서 아이유를??

???????????????????????????????????

 

 

 



위의 블로거의 결론은 ...

식남 용기없는 남자들이 귀엽고 사랑스럽고 포근해서 항상 받아줄 거 같은 아이유니까 좋아졌다!』
편하다라....ㅋ

,,,,라고 이 블로거는 설명하는 것이다...


뭐 나도 내 마음 어딘가 한켠엔 그럴지도 모른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난 처음에 끌린건 어쿠스틱 + 노래짬뽕이 너무나 좋아서 아이유 빠가 된거다!

옆집 여고생 처럼 편해서다 라고 하기엔 아이유의 매력이 무궁무진하다
싱어송라이터 로서 벌써 작사 작곡해서 낸 곡들도 있고
앞으로 기대가 이렇게 많은 아이유를 좋아하는게 단지 편해서 라니....ㅠㅠ
너무나도 한면만 보는거 같아서 아쉽고 아쉬울 따름이다....


그녀가 다른 아이돌이 가지지 못한 그 또다른 재능과 노력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아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결과!?^^ 
I U Win!! 

[Mnet 슈스케k3]요즘 내가 꽂힌노래 버스커버스커-동경소녀

세상이야기/노래이야기 2011. 10. 9. 15:38
동경소녀 - 버스커 버스커

오랜만이야
정말 보고 싶었지만
내 하찮은 자존심이 허락안했어

헤어진 후에 많이 달라진 것 같아
늘 해오는 긴머리가 네겐 어울려
니가 떠난 후 빈자리가 너무나 컸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넌 왜 지금도 나를
자꾸만 나를 아프게 해
Oh~my 지금도 너를
나만의 너를 I still love you

몇번씩이나 전화하려 했었지만
니 곁에 선 그 사람이 맘에 걸렸어

느낄 순 있어
이제 많이 편해보여
너 말 없이 웃어주니
나는 서글퍼

너무 늦었나 보고싶다
내맘도 이제와서 부담일뿐이니
(goodbye my love sing love you)

넌 왜 지금도 나를
자꾸만 나를 아프게 해
Oh~my 지금도 너를
나만의 너를 I still love you

넌 왜 지금도 나를
자꾸만 나를 아프게 해

가사 출처 :
Daum뮤직



※Mp3는 공유하지 않습니다!


★★[특강/포럼] 제 25기 열린사회포럼 모집★★ - (재)자유기업원

세상이야기 2011. 9. 23. 10:12

★★새로운 지식이 필요하진 않으신가요!!  25기 열린사회포럼 모집★★

 

25기 열린사회포럼 기획안

남들과 똑같은 지식은 싫다앞서가는 제25기 열린사회포럼 모집

 

1. 누구를 위한 강연인가?

• 경제교과서적인 지식만을 갖고 사회에 첫 발을 내 딘 새내기!

• 경제에 ‘자만 들어도경기 일으키는 이공계·자연계·예체능계 대학생

• 교수님 강의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실무자를 만나고싶은 대학생

• 타학교 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한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들어가고 싶은 대학생

 

2. 언제매주 목요일저녁 6 ~ 8(세부일정하단 참조)

 

3. 어디서신촌!!!!

 

4. 얼마나대학생(선착순) 42(결제 순마감,7명씩 6조로 구성)

 

5. 어떻게홈페이지신청 또는 무통장입금(환불은 개강 전일까지 가능)

 

6. 신청기간? 9 7~9 27일 오전까지

 

7. 얼마? - 3만원

- 5인 이상 단체 등록시 50% 할인(계좌이체만 가능)

이전 열린사회포럼 수강생 50%할인(계좌이체만 가능)

간식 및 음료 제공

 

8. 내게 돌아오는 건 무엇?

-시장경제교육이수 수료증 부여

 8회 이상 출석자에게 발급

• 시장경제원리를 이해하고 기업의 역할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했음을 입증함.

• 시장경제교육 16시간 이수 증빙

-자유기업원 세미나 초대 및 서평,칼럼 등록 기회 제공

-자유기업원 인턴 지원 시 우선 채용

 

9. 궁금해문의 경제교육팀김시정팀장 02-3774-5012 / sij@cfe.org 

[퍼온글] 김태호 PD의 거대함...

세상이야기 2011. 9. 19. 16:09
대박;; 무도 피디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었어;;; 근데...

이걸보고 짜 맞춘놈은 뭐냐..............

...............................코난? 
 

여튼 다음주 805면 대박일듯~

다른 방송에선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건데 이거~~^^

역시 무도짱짱짱!!!

영어 면접시 예상질문과 모범답안

세상이야기 2011. 8. 25. 10:38

 ☆ 영어 면접 시 예상 질문과 모범 답안 ☆

1.주요 예상 질물 BEST 5와 모범 답안

(1) Tell me about yourself (자신에 대해 소개해 보세요)

① 유의 사항
학력, 경력, 성장배경, 현재 상황 등을 간략하게 말한다.
a. 학력 - 최종학력, 전공, 그 밖에 특별한 자격증 및 수료과정에 대하여
b. 경력 -  관련 업무상의 경력, 신입인 경우 인턴 경력, 아르바이트 경력 등
c. 성장배경 - 성장배경, 가족의 특징 및 분위기 등에 대하여
d. 현재상황 - 구직 중이라면 현재 어떻게 취업을 준비하며,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② 모범답  
I grew up in Daegu until I moved to Seoul for college education. I have a brother and two sisters, and I am the youngest daughter. I graduated from OO University last year, majoring in library science. While I was in college, I had a chance to work as a librarian on campus for two years. I am currently working in a city library as I look for full-time employment.
  위의 답은 몇 줄 되지 않지만 면접관이 궁금해 할 사항을 많이 내포하고 있다. 본 질문의 의도는 얼마나 조리 있게 자신의 특징에 대하여 말할 수 있는지를 보는 것이다. 그러나 시시콜콜한 가족 이야기 등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등 너무 많은 것을 말하려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한다.

(2)What do you about our company? (우리 회사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① 유의사항
면접관의 의도는 과연 우리 회사에 대하여 어느 정도의 관심이 있는지 여부이다. 어떤 회사나 자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응시자를 채용하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단순히 월급이 많아서 등의 이유가 아니라, 나름대로의 뚜렷한 지원 동기를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질문이다. 이 질문에는 이 회사에 대하여 알고 있는 긍정적인 부분을 한두 가지 언급하고, 그 부분이 왜 본인에게 흥미를 일으키게 하는지를 말한다

② 모범답안
Apart from being a job applicant to your company, I am a satisfied customer of your products. I have been using your shampoo, soap and lotion for years. I also like the fact that your company is very concerned about the environment. I've always wanted to take part in protecting the environment. This is the main reason why your company appeals to me so much.
위의 답은 회사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내는 것이 되므로 면접에서 확실히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길이다. 특별히 아는 것이 없다거나 단순히 큰 회사라는 것, 안정적인 회사라는 것만을 말하는 응시자는 굳이 채용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3)Why should I hire you? (본인이 채용돼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① 유의사항
직역하면 “내가 당신을 왜 채용해야 합니까?”로 들려 불쾌하게 생각될 수 있다. 그러나 이 질문은 "당신이 마음에 들며 채용하고 싶은 생각이 있지만 본인 입으로 왜 당신을 채용하는 것이 우리에게 득이 되는지 말해 보시오"라고 받아들여도 된다. 이때는 본인의 장점, 기여할 수 있는 점을 자신 있게 말하도록 한다.

② 모범답안
As you must have seen on my resume, I have three years of homepage production experience while I was in school. With my hands-on experience and educational background, I know I can contribute to your team.
  위의 답은 어떻게 그리고 왜 기여할 수 있는지를 말하고 있다. 막연하게 "할 수 있다"는 것보다는 '왜' 그리고 '어떻게' 에 관하여 구체적인 답을 해야 한다.

(4)Tell me about your strengths and weaknesses.(자신의 장단점에 대해 말해보세요.)
  
① 유의사항
이 질문 또한 본인의 장점을 피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단점에 대한 언급이다. 섣불리 단점을 말한다면 자신의 평가에 흠이 될 것이고, 단점이 없다고 하거나 모른다고 해도 면 그 교만함이나 무지함이 단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래 모범 답안을 참고해보자.

② 모범 답안
My weakness is that I usually take too much time before making any decision. But once I make a decision, I don't look back but push for what I have decided.
  위의 예에서는 의사결정이 느린 것이 단점이라고 언급했지만, 사실 의사결정이 느린 것은 다른 측면에서 보면 신중하다는 장점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그 대신 의사결정을 일단 내리면 그 다음에는 신속히 일을 추진한다는 것을 부연 설명해서 언급한 단점을 보완하고 있다.

(5)What are your salary expectations? (보수는 어느 정도로 예상합니까?)
  
① 유의 사항
면접 중 가장 민감할 수 있는 질문이며 특히 가장 어려워하는 질문이기도 하다.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조목조목 잘 말하면서 정작 그 대가로 어떤 보상을 원하는지에 대하여 자신 없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적절한 보상은 매우 중요하다. 그렇지만 구직자 입장에서 금전적인 보상이 최우선 순위인 것처럼 보여서는 곤란하다. 따라서 먼저 지원하는 회사의 급여체계가 고정되어 있는지 개별 협상 가능한지 등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외국인 회사라도 직급과 호봉 별로 급여가 책정되어 있는 곳이라면 “보편타당한 수준의 급여 수준에서 회사에서 제시하면 거기에 따르겠다.”고 하는 것이 좋다.
그래도 액수를 말하라고 하면 정중하게 초임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물어보고 대답하라.
만일 조직이 작거나 유연하여 연공서열이 아닌 능력에 따라 급여의 폭이 큰 곳이라면 더욱 조심할 필요가 있다. 터무니없이 많은 급여를 요구하면 당신의 논리성을 의심 받을 것이고 그렇다고 주는 대로 받겠다고 하면 스스로를 너무 헐값에 팔아 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② 모범 답안
What I do is much more important for me than what I will be making at your company. As for the salary, I am willing to accept what you are willing to offer as long as it is within a reasonable market price range.
  무작정 “I wish to get 30 million won as an annual income. (연봉 3천만 원을 받고 싶습니다.)" 라고 하는 대신 먼저 “What is your pay range for someone in this position with my background? (저와 같은 자격을 갖춘 사람이 이 직위에서 일할 때 어느 정도 보수 수준을 책정하고 계십니까?)"라고 물은 후, 그 수준보다 약간 높게 불러도 무방하다. 그 정도 범위가 무난하면 그 사이의 금액을 요구하면 된다.

2.기타 예상 질문과 모범 답안

(1)What kind of personality do you think you have? (자신의 성격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I approach things very enthusiastically, and I don't like to leave something half-done.  
저는 매사에 열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을 끝맺지 못하고 중간에 멈추는 것을 싫어합니다.
I was very active in my school life.
저는 학창시절에 매우 적극적이었습니다.

(2)Do you have any qualifications or particular skills? (당신은 어느 자격증이나 특별한 기술이 있습니까?)

Yes, I do. I have a driver's license, and English Tour Guide license.
네, 저는 운전면허증과 영어 관광가이드 자격증이 있습니다.
Yes, I do typewriting and taking shorthand very well.
네 저는 타이핑을 할 줄 알며 속기에도 능합니다.

(3) What do you think of your English? (자신의 영어실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I got a score of 850 on TOEIC.
저는 토익 점수가 850점입니다.
I've studied English for 4 years.
영어를 4년 동안 공부 해 왔습니다.
I've stayed in Illinois for a couple of months two years ago. I was able to improve my English proficiency while staying there.  
저는 2년 전에 일리노이 주에 두 달간 머물렀는데, 그 동안 영어 실력을 늘릴 수 있었습니다.

(4) How long does it take to get to this office from your home? (사무실에서 집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It takes about half an hour by bus.
버스로 약 30분 정도 걸립니다.

(5) What made you decide to apply for this position at our company? (어떻게 이 회사에 지원하게 되셨습니까?)

Your company is the biggest computer company in the world. I've always wanted to get a job where I can use my knowledge of computers. I think the prospects for this field are very bright.
귀사는 세계 최대의 컴퓨터 회사입니다. 저는 제 컴퓨터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곳에서 일할 수 있기를 원해 왔습니다. 이 분야의 미래는 무척 밝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6) Are you familiar with our major products? (우리 회사의 주요 제품에 대해서 잘 아시나요?)

I understand that your car A is one of the most popular in the domestic market. It's very excellent in terms of design and safety.  
네, 귀사의 A 차가 국내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디자인이나 안전성 면에서 무척 뛰어난 제품입니다.

(7) Have you apply to any other companies? (다른 회사에도 지원하셨나요?)

Yes, I applied to another company, but I have not heard the results yet.  
네, 다른 회사에도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결과는 받지를 못했습니다.

(8) What made you decide to change your job? (직장을 바꾸게 된 동기가 무엇이죠?)

It's because I'd like to work for a company where I can improve myself professionally.
제가 직업적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9) Please tell me what you think a job is. (직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First of all, a job is a way to make a living, because it's my work that supports me and my family. But, of course, beyond simply making money, a job is a way to contribute to society.  
일단, 직업은 생계의 수단입니다. 저와 가족을 부양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직업이니까요.  물론, 단순히 돈을 버는 것 이상으로, 직업은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방법이지요.

(10) What kind of position would you like to have for this company? (이 회사에서 어떤 자리에서 일하고 싶습니까?)

I think I'm very active and strategic person. So I'd like to work in a marketing team.  
저는 무척 적극적이며 전략적인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마케팅 팀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11) How do you feel about working overtime? (추가 근무를 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In an emergency, I wouldn't hesitate to work all night.
급한 경우라면 물론 밤샘근무도 할 수 있습니다.

(12) How long do you expect to work here? (이 곳에서 얼마나 오래 일하실 생각인지요?)

I'd like to work here as long as possible. And I want to continue to work after getting married.
가능한 오래 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결혼 후에도 계속해서 일하고 싶습니다.

(13) Do you have any ambitions for the future? (미래에 포부를 갖고 계신가요?)

I want to be the best car designer in the world.
세계에서 제일 훌륭한 차량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14) Please tell me about your extracurricular activities in school days. (학창시절의 과외활동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I joined a social service club. We often have visited hospitals and nursing homes. I realized that there are so many people in need and I have to do my part.  
봉사 단체에 가입해서 자주 병원이나 양로원을 방문했습니다.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고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을 다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5) Please tell me about your major and its qualifications. (전공과 자격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I majored in business, so I'm familiar with writing business letters and conducting business negotiations.  
저는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업무용 서신을 쓰고 사업상의 협상을 하는 것에 익숙합니다.

(16) What was the most impressive thing in your school life so far? (학교 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게 무엇입니까?)

When I was a sophomore, I went to the United States to take English language course during summer vacation. I got to meet many different people there.  
대학 2학년 여름 방학 때에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했습니다. 그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17) What's your graduation thesis on? (졸업 논문의 주제가 무엇이었습니까?)

My thesis was on "Trade between developing countries and developed countries
"개발도상국과 선진국간의 무역"이란 주제로 논문을 썼습니다.

(18) Have you ever had a part-time job before? (전에 파트타임으로 일해 보신적은 있나요?)

Yes, when I was in college, I used to work as a sales clerk in a department store. During summer vacation I used to work at a nice restaurant as a waiter.
네, 대학시절에 백화점에서 판매점원으로 일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여름방학이면 고급 레스토랑에서 웨이터로 일했습니다.

(19) I think your grades are below the averages. Please tell me the reason. (성적이 평균 이하인데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My first major wasn't that exciting to me. So I changed my major to English, and since then I worked very hard to improve my communication skills in English.  
제가 처음 선택했던 전공에 별로 흥미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전공을 영어 쪽으로 바꾸었고, 그 때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이제 영어로 의사소통을 잘 하게 되었습니다.

(20) How do you spend your free time? (여가시간은 어떻게 보내시죠?)

I like watching professional baseball games.  
야구 경기를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I like playing tennis.  
테니스 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I like reading books in my free time. I usually read about three or four novels each month.
여가 시간에 독서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한 달에 3-4권의 소설을 읽습니다.

(21) What basic principle do you apply to your life? (인생의 기본원칙이 무엇인가요?)

Not to put off till tomorrow what I can do today. Putting off things just makes them worse later, so I try to get things done right away instead of postponing.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다.” 입니다. 일을 미루면 결국 상황은 더 나빠지기 때문에, 저는 미루는 대신에 일을 그 자리에서 해치우도록 노력합니다.

(22) What's your favorite sport? (어떤 스포츠를 좋아하십니까?)

My favorite sport is baseball.  
야구를 제일 좋아합니다.
I like watching soccer game.  
축구 경기 관람을 좋아합니다.

(23) Who do you admire? (어떤 분을 존경합니까?)

I admire my parents. They always taught me to be honest and sincere, and they practiced what they preached.  
저의 부모님을 존경합니다. 부모님은 항상 정직하고 신실하라고 가르쳐 주셨고, 그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셨습니다.

(24) How can I contact you about our decision? (결정이 나면 어떻게 연락하죠?)

Please give me a call between six and eight in the evening, if it's not too inconvenient for you.  
괜찮으시다면 저녁 6시부터 8시 사이에 전화로 연락 주십시오.


☆ 영어 면접 시 상황별 표현 ☆

1. 인사말

서양 문화에서는 별로 대수롭지 않은 것이라 해도 고맙다거나 미안하다거나 하는 감정의 표현을 자연스럽게 하며, 이것이 예절의 기본이다. 따라서 자칫 이런 점에 소홀하여 오해를 사거나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1) 상대방의 호의나 본인의 실수에 대하여

① Thank you very much.
② How kind/nice of you to say so!  
③ It's very considerate of you to do so.  
④ Excuse me.
⑤ I beg your pardon.  
⑥ I am sorry.

(2) 상대방의 감사에 대한 응답

① You are welcome.
② Don't mention it.  
③ Not at all.  
④ It's nothing at all.  
⑤ It's my pleasure.

(3) 면접이 끝났을 때

① I've enjoyed talking with you. Thank you so much.
② Thank you. It's been a pleasure talking with you.
③ It's been very nice to talk with you.
④ I hope to hear from you soon.
⑤ I'm looking forward to hearing from you soon.

2. 정중한 대답

질문 자체가 간단하여 짧은 대답을 요구할 때를 제외하고는 가능한 한 완전한 문장으로 정중하게 대답을 해야 한다. 또 통속적인 은어나 비어 혹은 방언을 쓰는 것은 본인의 품위를 손상하게 되므로 피해야 한다. 예를 들면 "Yep.", " Yeah. " 보다는 " Yes. " 또는 "Yes, I do."로, " I like to ..."보다는 "I would like to..."등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3. 확실하고 구체적인 대답

특히 외국인이 면접관으로 있을 경우에는 확실한 근거가 있는 구체적인 대답을 필요로 한다. 가령 면접위원이 "Will you be here tomorrow, Mr. Kim?" 이라고 물으면 "Of course, I will." 이라거나 "I am afraid not. I have a previous engagement." 등과 같이 구체적으로 대답하는 것이 좋다.

4. 질문을 잘 알아듣지 못했을 경우

질문을 잘 알아듣지 못했거나 면접위원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을 때는 "What?"이라거나 "Say What?", "Come again?"등과 같은 점잖지 못한 표현은 삼가는 것이 좋다. 반복 질문을 요구하는 말로는 다음과 같은 표현들이 있다.

① I beg your pardon?
② Beg your pardon, sir?  
③ Pardon, ma'am?
④ I am sorry, I didn't hear you.  
⑤ Excuse me, I didn't hear what you said.
⑥ I am sorry, I couldn't follow you.
⑦ I am afraid I didn't understand your question.
⑧ I didn't quite catch what you said, sir.
⑨ I am sorry, but would you say that again, please?
⑩ Would you repeat the question, please?  

5.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받았을 때

어려운 질문이어서 즉시 만족스러운 답변을 하기가 힘들거나 생각할 시간을 필요로 하는 질문을 받을 경우가 있다. 이런 때에는 말없이 너무 오랫동안 있지 말고 우선 "딱 한마디로 잘라 말하기 어려운데요."라고 한다든가, 혹은 적어도 문장의 첫 부분 정도라도 꺼내놓고 이어나갈 대답을 궁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시]
Q: If you were the president, what would you do in this case?
A: Well... I would ...refer the matter...to a specialist in this field.  


Q: What's your opinion on this?  
A: It's difficult to explain briefly. / It's hard to define in a word.

6. 자신의 의견을 겸손하게 말할 때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을 피력할 때는 겸손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말해야 한다.

(1) 제 기억이 옳다면~

① If my memory doesn't fail me , Mr. Smith worked for this company years ago.  
② If I am not mistaken , your company is second to none in the field.

(2) 제 생각으로는~

① I think you are very generous to new comers.
② In my way of thinking , it is not his fault.

(3) 유감스럽지만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① I am afraid my opinion is a little different (from yours.)
② I am sorry, but I wouldn't put it that way.
③ I would put it a little differently.
④ I am sorry to say that I cannot agree with you.

(4) 괜찮으시다면~

① If it's all right with you, I'd like to start working two weeks from now.
② If you don't mind, I'll send you the necessary papers by mail.

(5) 그 점에 대해서라면 걱정하지 마십시오.

① Don't worry about that.
② Never mind about that.

(6)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만~

① I' d like to make it clear that the plan is certain to succeed.
② I am telling you that I will make a good beginning with you.


[무도 조정특집] 조정 훈련 할때 배경 음악 Run-리쌍(feat. YB) (03:55)

세상이야기/노래이야기 2011. 7. 17. 01:55

 

처음에는 조정특집으로 리쌍이 만든 노랜줄 알았는데...

혹시나 하고 후렴 들은 부분인
"I can't stop running away~"를 쳐보니...

[2009.10.06] 리쌍 6집 Hexagonal의 13번 트랙
  Run (Featuring YB) 이란 곡!

들으면 들을수록 희망적인 곡이다!

『 I can't stop running away 시간을 타고서
I can't stop running away 바람을 타고서
아직가지 못한 곳 그곳을 향해 미련을 버리고 먼 길을 향해

숨이 차올라도 한번쯤은 끝을 봐야지
아픈 상처 위엔 굳은살도 배겨 봐야지  ☜ 이부분 때문에 특집으로 만든건 줄 알았음
언젠가는 모두 알게 되겠지 달려왔던 그 이유들을

멈추지 마 숨차도 늦추지 마
과거 따윈 들추지 마 모든 걸 다
주지 마 아직은 멀었어
이 길의 끝은 몇 번의 늪을 건너
넝쿨처럼 감싸는 아픔을 견뎌
달리고 또 달려
니 손을 놓은 사람이라면 귀찮아질
명성이라면 차라리 바람에 날려
피곤한 건 다 버리고 필요한 만큼만 가져가
미련을 뒤로한 채 고개 들어 팔을 저어 달려가

I can't stop running away 시간을 타고서
I can't stop running away 바람을 타고서

run run run run
숨이 차올라도 한번쯤은 끝을 봐야지
아픈 상처 위엔 굳은살도 배겨 봐야지
언젠가는 모두 알게 되겠지 달려왔던 그 이유들을

생각은 또 다른 생각을 그 생각으로
지샌 밤은 어차피 살아야 될 인생만을
말해주네 누가 더 아픈가 누가 더 기쁜가
누가 더 많고 또 누가 더 적은가
그 쓸데없는 키 재기에 오늘도 해는 저문다
이 미련한 젊음아 빛나지 못한 별들아
낯선 땅을 긴긴 밤을 두려워 말고
너의 발을 힘차게 내 딛어라
그리고 믿어라 지금 이 순간 너의 방랑의 시작을

숨이 차올라도 한번쯤은 끝을 봐야지
아픈 상처 위엔 굳은살도 배겨 봐야지
숨이 차올라도 한번쯤은 끝을 봐야지
아픈 상처 위엔 굳은살도 배겨 봐야지


※Mp3는 공유하지 않습니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응원 영상[삼성스마트서포터즈]

세상이야기 2011. 6. 7. 20:49

삼성스마트 서포터즈와 함께 저도 응원합니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