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쓴글...

나는 ,,,,, 지금까지 잘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아니었나봐.....
하기사.....술한잔을 즐거움이라고 생각하며 지난 대학생활을 보낸듯
무언가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살아왔었나봐
그것이 정답인양.....
... 진짜는.....
남들이 보는 내가 아니고
남이 생각하는 내가 아니고
그저.....
나였던 것을.....
잔머리쓰고 + 세상을 쉽게 알고 + 진정한 노력이라는걸 해본적이나 있던 걸까?
하자....할수 있다.......희망적이다...........
내가 진심 원하는것을 얻고 이루기 위해선 전력을 다 했어야 하는데....
그저 좀 쉽게 가려고 정보랍시고 얻었던 많은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정작 자기 생각은 이제 있지 않은 빈 껍데기....
남과 다르게 살아갈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는, 예능을 보면서 그저 웃기나 하고 슬픈게 나오면 금방 감동해서 질질 짜기나 하는, 남의 눈치를 살피며 남이 좋아하는 것에 따라 좋아나 할 줄아는, 좋은게 좋은거다 하면서 실패를 인정하려하지 않고 인정을 받아들일때까지 끝임없이 몸을 학대하는.....
그런 나는
모조품,
無靈魂,
인형.
달걀....................마지막까지 인정하기 싫은게 달걀인데 달걀이지 머.... 세상이 바윈지도 모르고 살았으나 배급해주는 양계장이 좋아서 그동안 총알 잘 채우고 살았지 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이 어떻게 되었나봐~ㅋㅋㅋ
여기가 낙서장인줄알고 이렇게 쓴거보면
Blog가 좀 덜 창피하려나..? ㅋㅋㅋㅋ 또 이렇게 생각하는,계산하는 걱정쟁이...
이시간 이후에 좀 달라지려나?? 이렇게 글을 써 내려가면 뭐 바뀌는 거 있을까???
몰라 시계는 2:29 ....

갸스비 워터왁스 이벤트 후기

가스비 워터왁스 이벤트 에 당첨되어서 저는 홍대 양리헤어로 갔습니다

일단 20분정도 늦었는데 가니까 친절히 5분대기후에 바로 시술 해 주시더군요~

하시는분이 굉장히 개성있어서 설마 내 머리도?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보다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노멀한 머리를 동네보ㄷㅏ 좀 더 괜찮은 서비스로 

받은거 같습니다. 홈피가서 보니 이정도면 22,000원정도 되는 거 같은데~ 흠,,,,;; 

뭐.... 반신반의해서 갔기 때문에 그날도 정신도 없었습니다~ 

가스비 워터왁스 무료 헤어컷 이벤트 라고 하긴 했지만 결론은 그냥 .....

무료 헤어컷 " 이 었습니다.

잘라주시는 분도 그냥  무료 헤어컷이 라고 하셨던 듯~

여튼 하루 잘 컷트하고 온 듯 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 많이 만이 바래요^^

p.s 다른 분들 보니까 청담동 가신 분들은 진짜 완전 연예인 경험 하고 오신듯 ㅠㅠ 부럽네요ㅋ





[감상]21C기술경영's 강의 11/11 비트컴퓨터 조현정 회장

벌써 11번째 마지막 강연이었다. 시작한지 어제 같았는데 벌써 한학기가 흘렀고 어제까지 열심히 만든 My Model이란 리포트를 제출하고 나니 홀가분했다.

오늘 오신 마지막 연사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대한민국 1호 벤쳐기업가 비트컴퓨터 조현정회장님 이셨다. 사실 비트컴퓨터는 옛날에 이미 다른 수업으로 조사해서 나름대로 잘 아는 바가 있었다. 그러나 그때 알았던 인터넷에서서의 지식은 정말 순간의 단편에 지나지 않았는데, 그 정도로 베일에 쌓여져 있었던 회사, 비트컴퓨터 였다. 일단 단편적으로 알고 있기로는 컴퓨터 학원으로만 알고 있었고,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 소프트웨어라는 것이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기관에 대한 소프트웨어 였던 것이다.

 

20대의 열정을 강조하신 조현정 회장님은 다음 3가지가 되면 20대에도 성공할수 있다고 하셨는데

 

1.전공분야에 최고가 되라

2.시간통제능력을 키워라

3.기록에 남을 도덕심을 길러라

라고 하셨다.

1번이야 우리가 말할 나위 없는 것이고, 2번은 실제로 대학생들의 학습시간을 조사했는데, 고등학교때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시간에 매우 안타까워 하셨다. 그래서 그는 2번의 항목을 위해 비싸지만 호텔에서 처음 창업을 시작하기도 하셨다. 실제로 많은 돈을 들여서 스위트 룸에 회사를 2년반동안이나 운영하셨지만, 시간이 금이다 라는 생각 하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셨고, 또한 성공을 거두었다. 3번에 기록에 남을 도덕심이란, 기본적인 국방의 의무라던가 납세의 의무를 의미 하셨다.

 

3가지를 가지고 남들이 하지 않은, 또는 미 개척 분야에 도전해야 한다고 하셨다. 일단 도전을 해서 만에 하나 실패하더라도 그것은 실패가 아니라 성공을 위한 자양분이라는 말씀도 덧붙이셨다.

또한 회장님이 생각하시는 최고의 경영(인생)서적으로 초등학교 바른생활 교과서를 농 아닌 농담처럼 말씀하셨는데, 그만큼 기본적인 행동이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역설하시는 것 같았다.

그는 또 코스닥이라는 벤처기업을 위한 주식시장을 형성하시는데 앞장서셨고, 회사에서 매년 적자가 남에도 학원을 세우셔서 후학양성에 힘을 쏟으셨다. 또한 사재를 털어 개인 장학재단도 세우셔서 그들의 학비 부담을 덜게 하셨다.

 

논어의 구절에 學而時習之不亦說乎 [ 학이시습지불역열호 ] -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라고 했는데, 이 구절이 맞는건 공자시절에 이야기고 지금은 學而時之不亦說乎 [ 학이시용지불역열호 ] 배우고 때때로 사용한다면,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라고 해서 학습이상으로 요즘엔 배운걸 활용하고 학습해야 된다는 걸 강조하셨다.

 

이렇게 약간은 먼 이야기를 내 실생활로 끌어오자면, 오른팔관리만 하지 말고 왼팔관리도 철저히 하라고 말씀하셨는데, 무슨 의미 인고 하니 왼팔이란 다름 아닌 사무적인 스쳐가는 사람을 의미했다. 사회생활에서는 오른팔을 만나는 경우보다는 왼팔을 만날 가능성이 더욱 많으니 그쪽으로 더욱더 발전해야 할 것이고, 그러한 하나의 실천과제로 후배를 챙겨라! 라고 말씀하셨다. 선배보다 더욱더 아끼고 챙겨할 사람이 후배이나 요즘에는 선후배간의 관계가 어려우니 선배가 먼저 다가가서 챙기는 것이 좀 더 세상을 나가는 지혜라고 말씀 하셨다.

또한 디지털 시대는 아날로그 시대완 달리 나만 똑똑해서는 살수 없고 오히려 남이 더 똑똑해야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나도 살고 너도 사는 공생관계가 될 수 있다고 말하셨다. 그래서 기술은 나눌수록 커지고, 정보는 많을수록 부유해 지는 게 정보화 사회라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이러한 요점들을 듣고 나니 점차 내가 사회에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게 되었고, 무엇을 해야 하며 무엇이 최우선적으로 해내야 하는 건지 알게 되었다.


21C기술경영의 전체적 후기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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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21C기술경영's 강의 10/11 (주)AP시스템 정기로 대표

IT 디스플레이 기술동향 및 장비사업의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로 (주)AP시스템 정기로 대표 님께서 오셨었다.

 

시작전에 그분은 본인의 강의는 딱딱하고 지루할 지도 모른다며 미리 주의를 주셨는데

그것은 그분이 전문적인 강연을 하는 강사가 아니고 다만 현 업에서 종사하시는 기업가라는 것을 강조하신 것이다.

전문적인 여타의 기업대표님과 마찬가지로 본인은 무얼 하고 있고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셨는데 대학교도 서울대에 카이스트대학원원을 다니시다 이렇게  AP시스템 이란 회사를 창업하신 것이다.

처음 시작은 3명이서 기술력만 가지고 시작을 하셨는데 지금은 어엿하게 업계에선 따라올 경쟁업체가 없을 정도라고 하셨다.

그래서 처음 잘 되기 시작한 산업이 디스플레이에 관련된 산업이셨는데 그는 지금 대한민국 최고기업인 삼성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있는 기업을 운영하고 있었다.

우리나라가 IT산업이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그는 반도체 산업과 Display산업이 세계적으로 1~2위를 다투고 있어서 대한민국이 아이티 강국이 될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또한 애플의 사례로 미루어 보아 우리나라 아이티 기업은 기술부재가 아니라 어떤 자유스런 정신으로 실패를 두려워 말고 정신력을 고양시키면서 아이디어를 사업화 하려는 추진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미래의 디스플레이는 Am. OLED로 진화하면서 이제는 세계시장도 아몰레드 공법으로 디스플레이 되지 않으면 따라 올 수 없을 것이라고 설명하셨다. 그러면서 엄청난 디스플레이의 세계에 잠시나마 우리들을 인도 하셨는데 생각보다 복잡하고 어려웠지만 내 학과가 이쪽과 관련이 된 분야라 이해가 어느 정도는 갈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대표님은 벤처기업이 성공하는데에 중요한 주변여건에 대해서 알려 주셨는데

1. 시장성 -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라

2. 기술력 - 자신감 있는 기술력이 경쟁력이다.

3. 자본력 - 관리의 중요성과 얼마나 좋은 관리를 받느냐에 따라 돈이 세지 않음

4. 타이밍 - 운과 판단력으로 좋은 시기에 적절한 물건을 시장에 내 놓는 게 중요

하다고 하셨다.

 

대표님은 '꿈은 이루어 진다'고 믿으시는 분중에 하나시고 그러한 마인드를 바탕으로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모험정신이 청년들에게 필요하여 청년기업가정신이 고취되어야 한다고 역설하셨다.

그에 따른 실패도 두려워 말아야 하고 실패를 하지 않기 위해선 돈관리도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설명하셨다.

이렇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시면서 대표님은 "돈의 파괴력" 에 대해서 또한 설명하셨는데 우리의 생각보다 돈의 힘이란 무척이나 크게만 느껴졌다.

돈의 무게를 느끼면서 우리가 해야하고 나아가야 하는 벤처는 모험심을 가슴에 새기고 나아가야 하겠다.


[감상]21C기술경영's 강의 9/11 유니타스브랜드 권민 대표

이번 강사님은 유니타스브랜드 권민 대표님이셨다.

주제는 브랜드 창업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 하셨는데

질문들이 다 내가 브랜드를 만든다면 이나 내가 생각하는 이러한 점들은 무엇인가

하는 점들로 미루어 보아서 권민대표님은 우리의 생각들이 어떠한 것인가를 중점적으로 보시는 것 같았다.

 

그는 브랜드란 마케팅이나 판촉이 불필요한 것 이라고 표현했다.

무슨 말인고 하니 브랜드란 네임 벨류 하나만으로 우리가 느끼는 것 + 필요한 생각들이 절로 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굳이 마케팅이나 판촉은 필요가 없다고 설명하셨다.

 

또 스페셜은 스펙을 불필요하게 하는 것인데 이것은 원본이 복사본으로 인해 죽는 세상에서

이론과 사실이 다르다면 사실을 바꾸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데 그 주안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자기다움으로 남과 다른 점을 선보여서 스페셜 해야한다는 것이다.

 

옛날에는 마케팅과 디자인 중간 어림에 브랜드가 있었다면

요즘에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략과 철학과 문화가 혼재되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진짜 브랜드라면 마음과 중심으로 되야 하며 고객과의 가치 공유가 되어야 한다.

 

"No.1 보다는 Only 1이 되어야 한다." = 스페셜이 스팩을 이긴다

"Change it, but don't change it."  = 변화해야 하나 브랜드는 변화해선 안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철학을 판다. 모터사이클은 단지 끼워파는것 뿐이다" -할리데이비스 회사

 

그래서 결국 지속가능경영에서 영속가능경영까지 가야 할 것이라는 게 이분의 생각이다.

[감상]21C기술경영's 강의 8/11 파프리카랩 김동신 대표

이번 강연은 파프리카 랩을 운영하고 계신 김동신 대표님께서 나와주셨다.

항상 젊으신 CEO분이 오시면 무엇을 듣게 될지 매번 가슴이 두근거린다.

  이번 강연의 모토는 내 안에 다이아몬드 원석을 키워라 라는 주제인데 강연내용과 더불어서 본인이 이번 강연을 통해 촉매제 역할을 하고 싶으시다고 하셨다.

 

이번 강연의 메인 주제는 1.꿈과 2.태도에 관해 그리고 별책처럼 커리어&잡에 관해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들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꿈꾼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라는 명언의 아류작으로 꿈에 대해서 시작하셨다. 과거를 돌아보고 마인드 맵핑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를 대표님을 예를 들어서 알아보는 일련의 과정들은 그동안 들었던 연사님들과 다를 것이 없었지만 하나 흥미로운 사실은 대표님이 우리와 같은 공대생이었다는 것이다. 다시 돌아와 내가 무얼 잘할까? 뭘 잘하지? 라고 생각해 본 후에 대표님은 인간이 되야 한다는 걸 깨달으셨다. 그래서 가치 분배에(=필요한 곳에 필요한 기술이 필요하다는 말) 보람을 느끼시고는 행복을 위한 길들을 찾기 시작하셨다. 윌리엄 깁슨은 미래의 기술과 디자인은 이미 있다. 다만 불균등하게 분배되어 있을 뿐

기술과 디자인을 합쳐서 세상을 즐겁게 살기 편하게 만들고 싶다는 대표님의 생각은 우리들에겐 우리만의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시간은 가장 희소한 자원이고 시간을 잘 쓴다는 것은 Fund를 모은다는 의미와 일맥상통한다.

그러므로 결정과 결단의 차이에서 비롯한 결단력이 필요하다.

 본론으로 가보자

  • 과거를 보면 반복된 생활이 보이고 자신의 단점이 아닌 강점에 집중해서 나의 강점을 발견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수 있겠다. MBTIDISC검사를 통해 자기를 알고 좀더 정확하게 Clifton 5 Strength Test라는 책을 통해서 알게 될 수 있다.

    미래는 창조다. 물론 돈과 좋아하는 것이 일치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고 돈만 찾다보면 황금수갑의 노예가 될 수가 있고 반대로 좋아하는 것을 찾다가 돈을 등한시 하게 되면 안습이 아닐 수 없겠다. 회사도 마찬가지로 기술+디자인+경영이 다 맞아야 할 수 있는 것이다. 산업조직론관점에서 여러 가지 분야에서 수익률이 1위부터 가지수만큼 순위가 매겨저 있을 때, 자원기반관점에서 본다면 각 분야의 1위들의 수익률은 다 비슷비슷하다. 평균적인 수익률은 등수가 있겠지만 결국 1등은 비슷하다는 의미인 것이다.

  • 꿈은 유약하기 때문에 가꾸고 키워야 한다. 항상 비교당하는 욕망에 사로잡히기 때문에 떨쳐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금부터 해야 할 일들을 나열해 보자면

관심분야의 책 3권 읽기
블로그, 커뮤니티, 소셜 네트워크 1달이상 꾸준히 해보기
, 파트너쉽, 그룹스터디, 전시회등 교육적인 활동하기
관심분야 실무자를 3명이상 만나서 이야기 나눠보기
본인이 하려고 하는 목표를 주변에 말하고 다니기

가 있다.

 

이러한 일들을 통해 근거없는 자신감이라도 자신감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작게 시작해서 작은 성공부터 시작하는 것. 성공은 선순환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한번의 성공은 좀 더 큰 성공을 낳고 또 그 성공이 또다른 성공을 낳는법! 성공을 맛봐야 한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사람은 내적동기인 꿈 성향 감동 태도 등 여러 가지 내적인 요소들을 집중해야 한다. 우리의 최종 목표는 바로 행복이라는 두 글자를 쓰기 위해서 이기 때문이다.

[감상]21C기술경영's 강의 7/11 마이크로임팩트 한동헌 대표

꿈을 누리다~ 라는 말이 느껴질 정도로 한동헌 대표의 강의는 매우 매우 인상깊었다

마이크로 임팩트 라는 회사는 motive story wisdom 을 파는 , 쉽게 말해 꿈 스토리를 파는 회사로

현재는 20대 청춘을 위한 강연 콘서트를 기획하는 회사다

 

한동헌 대표는 청춘은 그 하나로 빛으로 생각하고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라 여긴다.

그래서 세상에 긍정적인 임팩트를 주는것이 최종 모토를 가지고 있는 회사다.

 

그는 후회의 깊이는 시간과 비례한다고 보았는데 하지 않은 일은 한 일에 비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후회의 깊이가 깊어지고 반대로 한 일은 시간이 지날수록 후회가 줄어든다.

 

그의 강의는 11가지의 대 주제를 가지고 있는데

1. 자아 발견 "난 누구인가?"  

2. 후회없는 의사결정을 하라

3. 닥치고 실행하라.- 성과는 아이디어 * 실행력이기 때문이다.

4. 아이디어의 발견. -잡스는 제품을 최초로 개발한 것이 아니라 단지 잇는걸 융합햇을 뿐이라는 명언을 남겻다.

5. 시장의 재 정의. -블루오션은 시장의 재정의와 근거없는 확신에 의해 이루어 진다. 특별하면 모든것이 해결된다는 진리 하에 모든 특별성 잇는 것들은 성공할 가능성이 항상 높다. 

6. 비현실적 목표를 생각하라 -크게 생각하고 과감한 행동을 하는것이 좋다. 도널드 J트럼프는 100만 장자보다 억만장자가 되는것이 쉽다 라고 했다.

7. 무모한 도전을 하라 - 본능적 두려움이 왜 생길까? 우리는 1차원적인 두려움에서 우리는 눈을 감게 되는데 이 두려움은 결국 잃어버린다는 본능적 두려움 때문에 일을 쉽게 하지 못한다. 따라서 눈 부릅 뜨고 본다면 우리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해야한다.

8. 저주의 축복을 생각하라 -  황금수저를 가지고 태어난 이는 경험상으로 많은걸 못하기에 유복한 환경에서 온실안 화초처럼 자란다. 반면 많은 경험을 한 사람은 할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다.

9. 자신이 생각하는 세상을 향해 꿈을 꾸어라 - 삶의 뱡향성과 푯대를 세워서 돈이 아닌 선의적 꿈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10. 참을수 없는 행복을 누려라 -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행복이 참을수 없어진다

11. 진정한 행복을 생각하라 - 행복의 반대는 싫음이 아니라 죽어있는 상태다.

 

이 11가지의 대 주제가 하나하나 뼈에 박히는 것이 좋았다.

이제 나는 이러한 주제들을 세상을 살면서 하나의 지표처럼 여겨진다. 

정말 청춘은 그럭저럭 살기엔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것으로 이루어야 할 것이다.


[감상]21C기술경영's 강의 6/11 코글로닷컴 이금룡 회장

이번 강의는 참으로 힘들게 들었던 거 같다.
다음날 바로 시험이라 시험준비를 해야하는 나로서는 무척이나 집중에 힘이 들었다.
 이날 강의는 코글로닷컴 이금룡 회장님 이셨다.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우리 자신을 시험해 봐야 한다는 연사님은
홈플러스와 옥션이란 곳을 만드시고 이니시스 넷피아를 만드신 대단한 분이섰다.  

어제와 다른 오늘이듯 우리는 어디로 가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역설하신 연사님은 또한 엘빈토플러의 제 3의 물결을 넘어서 제 4의 물결을 기대하고 있으셨다. 실제로 제 4의 물결은 창조 상상력의 시대로 새로운 경쟁구도가 바뀌고 있다고 한다. 다만 이러한 주도적인 모습으로 얼리 어답터가 되야 하고 주도자가 되어서도 옛날의 물결(1,2,3물결)이 사라지지 않고 받아들이던가 진화하던지 해야 한다.

 그래서 제 4의 물결에서는 문화와 엔터테인먼트 산업같이 직접적으로 창조적인 부분부터 시작되어서 브랜드의 디자인도 감성적인 부분이 많이 좌우되며, 그래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은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을 왜? 라고 하면서 알고 봐야 한다. 그래서 인문학의 중요성을 역설하시면서 옛것을 익히고 새로운걸 창조해 내는 온고지신의 마음을 새겨야 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사람의 감성과 감동을 줄수있는 중간 스토리가 강조되는 면이 많아진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예를들어 요즘 강조되는  녹색 친환경 물건이던지 하는 사람 중심의 인간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들수 잇다.

 또 "양질 전환법칙"을 강조하셨는데, 일정한 양의 노력이 들어가야 질적수준도 올라갈 수 있다고 강조하셨다. 그래서 대학생때 우리의 가치관은 확립되어야 하고 세상과 항상 소통해야 하면서(신문), 난 정말 가치있다고 느끼는 일을 하고 있나?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나? 잘 하는 걸 하고 있나?를 항상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아르바이트 형 인간인 널린 인간이 되는게 아니라 지식형 인간이 되어 내가 아니면 안되는 직업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사업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업의 5원칙을 강조하셨는데.

1. 사업은 팀워크다 (경영-마케팅<->기술<->자본) 이것은 한 사람이 모든걸 행할수 없기때문이다

 2. 항상 글로벌한 생각을 가지고 사업아이템을 유지해야 한다. 사업 파트너를 선정함에도 중요하다. 그래서 약간의 어학실력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할 수 있다. (하루 한시간) 또한 그 나라를 잘 알고 좋아하는 지역전문가를 두어서 그나라의 중요한 모습을 알수 있다. 마지막으로 전문분야의 conduct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3.고객의 입장에서 여러가지 행동을 중시해야 한다. 특히 인간중심의 인터페이스로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4.네트워크 사회기 때문에 혼자서 할수 없고 사람을 항상 선입관으로 볼 것이 아니라 신뢰를 중시해서 가령 사업에 실패해도 패자부활전은 있을수 있지만 윤리적으로 실패했다면 이것은 네트워크가 무너지는 결과를 낳게되어서 신뢰도도 하락하게 되는 것이다.

 5. 마지막으로 꿈이 있어야 한다! 이건 뭐 이견이 없는 듯 하다.

 이렇게 5원칙을 가지고 실천한다면 우리는 성공을 눈 앞에 두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는 이금룡회장님 말씀에 동감하면서 이번 강의가 비록 시험 전이라 촉박하기는 헀지만 나중에는 빠져들 정도의 감동적인 연설이었다. 

[감상]21C기술경영's 강의 5/11 장은공익재단 이충호 위원

"시대의 흐름을 읽고 틈새를 노려라!" 라는 주제로 이충호 위원님께서 강연을 하셨다

 지금까지 오셨던 분들중 최 연장자 이신듯 싶은데 말씀은 청산유수가 따로 없었다.

의외로 나는 학교에 대해 아는것이 별로 없었던 모양이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물어보겠다.

연희전문학교의 영어식 표기가 무엇인지 아는가?! Hint!C.C.C

 정답은 조선 기독교 대학 - chosun christian college!

연세대학교를 다니면서 전신도 잘 모르고 다녔다는게 부끄러웠지만, 지금이라도 안게 정말 모르겠다.

 이충호 위원께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리스를 들여놓으신 시조격 분이셨다.

물건을 융통하고 여러가지 세금 및 어떠한 잡다한 것들도 물건빌려주는 사업을 한 package로 하는 것이다. 

처음엔 이 사업이 은행이나 다른 카드회사에서 손을 대지 않은것은 소소한 것들이라 여기고 다들 손을 대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시다가 카드 회사도 손을 대시고 (장은카드), 렌트카 사업에도 뛰어들으셔서 우리나라 기기 리스 및 렌탈 사업에 앞장서셨다.

 인간은 처음에 걸었다가 말을 타고, 다시 차를 발명해 타고 다니다

기차가 생겨나고 바로 그 다음에 비행기로 시간당 이동거리를 점차 늘려나갔다. 

이렇게나 급변하는 21C는 tangent line을 그리면서 급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급변하는 시대에 맞아 변화를 못 따라가 실패하는 경우도 있고, 본인의 보유 기술에 만족하면서 살다가 시대에 뒤쳐지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인데 그래서 위원님은 이러한 것들을 미연에 방지코자 항상 공부를 하면서 우리가 시대를 살아감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으면서도, 흐름을 따라가라는 말씀을 해 주셨다.

 강의 내내 위원님은 우리가 뭐 한개라도 좀 더 배우고 살아 나가길 바라셨고, 실제로 강의 후반부에도 우리에게 무엇인가 모르는 부분을 위해 끊임없이 수업의 끈을 놓치 않으려 하셨다. 이러한 위원님의 바람에 맞추어 더욱더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열심히 공부에 정진해야 겠다.

[감상]21C기술경영's 강의 4/11 더존 iss대표 이찬우 대표

첫인상이 너무 좋아서 이번 강의는 출발이 산뜻했다 

더존iss는 우리나라 최초이며 최고의 디지털 포렌식 기술을 가진 회사다.

 대표님은 1. 실력을 키우고ㅡ 2. 더 중요하게는 신의를 가지며ㅡ 3. 열정이 있어야 한다는걸  역설했다.

요즘에는 블루오션이면 바로 레드오션이 되는 시장이라 그만큼 변화가 확확 되는것이 요즘 시장임을 알리면서 그럴수록 많은 기술들이 유출되고 유출을 막기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걸 알려주셨다.

 가장 생각이 되엇던 부분은

"10년기술차이는 기술력을 사지만,  3~5년 기술차이는 산업스파이가 활동한다"

라는 것이었다.

요즘의 급변하는 시장이라 기술력이 많이 차이가 나지 않는 시장에서 앞으로는 더 얼마나 스파이가 많아질지 두려웠다.  

그럴수록 디지털 포렌식 기술이 발전해야 한다. 컴과 같은 정보기기 장치에 내장된 디지털 자료를 근거삼아 그 장치를 매개체로 발생한 어떤 행위의 사실 관계를 규명하는 증명기술인데 결론적으로 국과수의 컴퓨터과 라고 보면 쉽다.

 초반부분의 회사 설명을 듣고 우리와 대화형식의 말을 하면서 우리를 변화시킨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후반부에서 정말로 산업 기술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엇던 강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