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가기전 이야기

여행이야기 2011. 1. 18. 18:14
여행을 생각한 건
.....12월 토익시험을 준비하면서
정확히는....
12월 24~25일에

"난 꼭 2월에 싸게 싸게 일본을 갈꺼다"

라고 생각하며 토익을 공부했었다....

그리고 디-Day*^^*

보고 나왔더니 친구녀석의 문자가....
<타이밍 기막히게 토익스타트시간인 9시반에...>
"○○아 일본 같이 갈래?"
라고,,,,

전화로 1/1부터 연구실(친구는 대학원생임)이
휴가란다

백수인 나는 바로 "Call"을

바로 그날 이후부터 오사카쪽(원래부터 간사이를 생각함) 준비를 차근히 차근히^^

뱅기표는 화요일 즈음 되니까 땡처리로 1/1일 특가 권이!!
15마넌+11만원 유류 및 택스가!
<땡큐 제주항공>
(원래는 199000원 짜리 2월 첫주에 출발하는 걸로 가려했었으나
이것이 더 싸다는걸 알았다)

수요일쯤 인터넷을 뒤지고 뒤지다
'친구타운' 이란 곳을 찾아서
우리나라 돈으로 1인당 1박에 25000원정도에 해결!!

하루는 일본 간 김에 료칸을 체험하고 싶어서~
약 4일간 찾아 해멘 끝에
"니시야마 료칸"이란 료칸 치고는 저렴한 곳에서
저녁+아침까지 해결~^^
<꼭 료칸에서 밥을 먹어보고 싶었다...ㅋ>

가기 전전날 "간사이 스루패스" 를 한국에서
5,000엔--> 5% 할인 4,750엔 (한화/엔화)하는 곳
(카드가 되긴 하는데.... 5%택스가[그럴꺼면 일본에서 사지 왜?!ㅋ])
에서 사고~^^

환전은 친구 아버지의 환전 우대를 믿고~!^^

여행책은 가까운 H대학도서관에서 친구의 명의로 빌리고
<땡큐>

가기 전날 어렵사리 시간 내어서
어머니와 면세점 쇼핑을 하고
<거기서 받은 세면도구 여행팩을 유용히 쓰고>

모든게 일사천리로 진행되어서
가기 전 12/31 카운트 다운때 집에서 졸이지 않고
사람들과 같이 술마시며 편~안~한 2011년을 맞았다
<다음날 4시 비행기 쿄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