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21C기술경영's 강의 4/11 더존 iss대표 이찬우 대표

첫인상이 너무 좋아서 이번 강의는 출발이 산뜻했다 

더존iss는 우리나라 최초이며 최고의 디지털 포렌식 기술을 가진 회사다.

 대표님은 1. 실력을 키우고ㅡ 2. 더 중요하게는 신의를 가지며ㅡ 3. 열정이 있어야 한다는걸  역설했다.

요즘에는 블루오션이면 바로 레드오션이 되는 시장이라 그만큼 변화가 확확 되는것이 요즘 시장임을 알리면서 그럴수록 많은 기술들이 유출되고 유출을 막기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걸 알려주셨다.

 가장 생각이 되엇던 부분은

"10년기술차이는 기술력을 사지만,  3~5년 기술차이는 산업스파이가 활동한다"

라는 것이었다.

요즘의 급변하는 시장이라 기술력이 많이 차이가 나지 않는 시장에서 앞으로는 더 얼마나 스파이가 많아질지 두려웠다.  

그럴수록 디지털 포렌식 기술이 발전해야 한다. 컴과 같은 정보기기 장치에 내장된 디지털 자료를 근거삼아 그 장치를 매개체로 발생한 어떤 행위의 사실 관계를 규명하는 증명기술인데 결론적으로 국과수의 컴퓨터과 라고 보면 쉽다.

 초반부분의 회사 설명을 듣고 우리와 대화형식의 말을 하면서 우리를 변화시킨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후반부에서 정말로 산업 기술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엇던 강의였다.

[감상]21C기술경영's 강의 3/11 구글코리아 조원규 대표

여러 주제를 가지고 구글 코리아의 조원규 대표는
아래의 다섯가지 주제로 '구글 스토리'라는 제목의 강연을 하셨다.

1. Think Big

생각은 크게

2. Looking ahead

앞을 보고 행동하고

3. Do one thing really really well

한가지만 잘해도 좋으며

4. Understand the Essence of your Business

너의 사업을 이해할줄 알아야 한다

5. Innovate

혁신적인 행동을 하라!!

 

그러면서 내가 몰랐던 구글 철학을 이야기 하셨다(부끄럽게도 다른이는 알고 있는 내용인듯...)

 

우리가 외부에서 알려진 '구글 철학'에는

-악하지 말자

-사용자에게 좋은 인상을 주자

-군중의 지혜를 받자

-어플리케이션이 아닌,  플랫폼으로서 웹이 중요하다

-정치와 연관되지 말고 그저 데이타만 사용하자

-모든걸 자동화 하자

라는 것들이 있는데~  조목조목 들어보면 다 맞는말에 선견지명이 있다고 할수 있었는데

악하지 말자나 사용자에게 좋은 인상을 주자 라는 내용은 

광고를 검색회사가 의도하지 않고 내보내는 걸 의미한다.

또한 사용자의 입장에서 객관성을 유지하면서 보게끔 광고를 펼치는 것이 구글이 가지는 기업의 도덕적인 가치에 나중에라도 이득이 될수 있는 기업성인 것이다.

그래서 무료로 배포하는 안드로이드를 비롯하야 여러가지를 공개하고 있다.

그러나 구글은 이러한 공개를 자선으로만 보지 않고 먼 미래의 투자라고 여기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구글의 밑에는 혁신이라는 글자가 항상 아로 새겨지는데

일반 회사는 비교도 할수 없는 오픈된 환경에서 열린생각과 진화되어가는 사고방식에서 정말 일하고 싶게 만드는게 무엇인지 보여주는 것 같았다. 

 

난 언젠가 구글에서 꿈을 펼칠 수 있었으면 하고 오늘도 꿈을 꾼다!


[감상]21C기술경영's 강의 2/11 아이디어닥터, 이메이션코리아 이장우 박사

요즘 소셜 XX 가 안 들어가는 분야가 없을정도로 소셜 네트워크가 활발한데

그래서 생겨난 신조어"소셜 스트레스"가 있을 정도로 이제

사회생활면에서도 땔래야 땔수 없는 밀접하게 관련이 되었다.

 

이런 요즘 사회시대에 부응하고자 오늘의 강의 연사이신

이장우 박사님도 트위터를 강조하셨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성공한 사람이 되는 길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예시를 들으시면서

확실하게 각인시켜주시는 부분이 강의에 좋은점이라고 할수 있었다.

 

기억나는 몇 부분중에

 

사람의 가치는 타인과의 관계로서만 측정 될 수 있다.

미래의 최대경쟁자는 바로 과거다.

유능한 사람은 언제나 배우는 사람이다.

자기에게 투자하면서, 존경받을만한 사람은 존경하고 인정할줄 알아야 한다.

상상은 지식보다 중요하면서 상상은 상상하기 나름이다.

실행이 곧 전략!

꿈을 꾸려면 엉뚱한 꿈, 말도 안되는 꿈, 상상못할 꿈을 꾸어라

 

등등등 많은 말들중에 머릿속에 생각되는 몇가지가 이정도이니

정말 연사님이 내 머릿속에 많은 것을 상기시켜 주었다.

 

저는 이렇게 정리하고 싶네요

"자기 브랜드화가 세계의 중심이 되는 나로 거듭난다!!"

 

많은 수강생들이 많은 깨달음을 얻어서 많이 달라지길 기대되는 강연이었다.

 

p.s  나는 90%의 눈팅 트윗족에서 9%의 리플 트윗족이 되었다



[감상]21C기술경영's 강의 1/11 '레인디''위시쿠폰'의 김현진 대표

솔직히 이 강연을 듣기 전까지 벤처에 관한 내 생각은 일반인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일단은 돈이 필요하고, 아이디어가 있어야 하며, 열에 아홉은 사장되는 것....

그러나 김현진 대표는 젊은 벤처기업가들이 가야 될 기업가적 정신과 철학을 더 중시하면서, 본인의 성공사례와 여러 성공들을 이루어 낼수 있었던 원인 또는 목적, 그리고 어떤 경험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초첨을 맞추어 강의하셨다. 그러면서도, 사업가는 이상보다는 현실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법, 김현진 대표는 사업을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이상속에 빠져있는 현실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사회의 혹독함을 알려주기도 했다.

대학생들을 만나서 기업을 세우는 일은 마치 모래알갱이만 있는 모래판에 성을 짓는 것과 같을 것이지만, "동기부여, 사람, 끈기 그리고 실천력" 이라는 물과 시멘트&콘크리트로 차곡 차곡 쌓으며 기회가 찾아왔을때 준비되어서 여러가지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걸 그는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는 어느 자기보다 나이 어린 대학생의 이메일 하나 하나도 소중히 여기며 의미를 강조한다는 건 실제로는 실천하기가 쉽지 않지만 매우 중요하다는 걸 이번 강의에서 보여준 것 같다.

이제 시작 하는 단계에 있어 실천하는 것이 어렵지 않으나, 시간이 지나고 초심을 잃지 않도록 머리속에 콕콕 넣어둔다면 더 미래에 사회라는 울타리에서 성장판이 되는 길이 아닐까 한다.

사실 이런 '경청, 실천'등의 이야기류는 자기계발 책에서 많이 강조를 한다. 

하지만, 현장에서 뛰고 있는 사업가가 직접 얘기해주는 것과 편안히 앉아서 책으로 읽는 것의 차이는 마치 이번 일본 지진 피해를 뉴스로 보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의 안타까움과 현장의 피해를 받은 일본인들이 느끼는 좌절감의 차이와 비슷할 것이다.

먼 미래의 벤처 사업가로서, 책에서 들었던 것 보다 훨씬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그리고 그곳엔 책으로는 공개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내 마음에 박히고 있었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카페폰~^^ 그 후기! 입니다

사적인이야기 2010. 11. 9. 21:19
제가 산 카페폰입니다~^^
지금부터 일주일 써 본 후기 들어가 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LG-SU420
113.8 (L) x 54.5 (W) x 12.9 (H) mm
3.2 형 WVGA
CMX 72 Poly
배터리, USB 데이터 통신 케이블, 배터리 전용 충전거치대, 스테레오 이어마이크, DMB안테나, 데이터 통신 및 충전 어댑터, 사용설명서
지원
32MB (User Memory)
지원
WCDMA / GSM
1.04 W/kg W/Kg
[SAR(전자파흡수율) 이란?]
지상파 DMB 
 
TOUCH,
1st : 카페 모카, 2nd : 핑크 라떼, 3rd : 카페 바닐라
3M AF + 1.3M 광각 VGA Camera (VT 겸용)
용량 : LI-POLYMER 1,250mAh
연속통화 : 약 250분 이상
연속대기 : 약 220시간 이상
지원
지원
Micro SD (16GB 까지 지원)
지원
지원
   
※ 정압식 터치 방식

1. 뭐 스펙은 위에 보다시피 괜찮은 편이다
터치 감도 괜찮고
 그동안 썼던 폰들에 비하면 정말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특장점 이라 한다면 배터리!!
은근 영화 한편 다 볼수 있을 정도
그리고 카메라도 셀카가 1.3M 이니 어지간한 효도폰 수준의 폰카다.

2. 내가 사게된 이유!!
바로 Wifi, DMB 2.0!!
스마트 폰을 생각하신다면
생각보다 별로다.. 라는걸 느낄 수 있는데
Wifi는 순전히 통신사가 어디냐 에 따라....
(SKT는 아직 많은 와이파이 존을 설치 못했다;;)
맨날 잡히는건 쿡앤쇼존 ㅜ.ㅜ
이게 유일한 단점인 듯 싶다
그나마 DMB 2.0이 아니었다면 날씨를 전화로 물어서 알았을듯
2.0이 주는 의미가 은근 있는게
일단 편성표도 나와서 집에서 케이블 보듯 무슨 프로그램인지 알수있다는 점!
방송을 보면서 몇몇 채널에서 정보를 주는게 재미가 쏠쏠한 편이다.
(아직까진 3개밖에 안잡힌다. 신기한건 공중파는 SBS밖에 정보를 안준다는거....)

3.Divx는 생각보다 잘 안쓰고 안본다.
PMP가 아이팟클래식이라 드라마를 몇 시즌 통으로 넣고 다녀서 그런가??
그냥 있으면 좋은데 없어도 그닥;;
오히려 mp3가 편한듯?!
일반 이어폰 단자에도 꼭 맞으니까
(신기한건 그 이어폰으로 안테나 없이 DMB수신도 된다!)

4. 스타일 다이어리와 인맥랭킹은.... 글쎄 나는 남자라 그닥 쓸모가 없다....ㅋ

5. 비슷한 기능을 가진 sky의 경쟁 제품인 판도라 폰에도 있는,
스크린 세이버시 앞에 기호나 글자를 쓰면 바로 불러오기가 되는 기능은
 은근히 편리한 편이다.

나는
전화번호부 -> C
MP3 -> M
일정 -> S
메모장 -> W
전화걸기 -> ∝

요런식으로 했는데 쓰기 편하다.(C는 캐릭터, S는 스케쥴, W는 롸이트~ㅋ)

6.그밖에 게임들과 재밋는 위젯은
혼자 있어도 심심하지 않게 해준다~^^....
......혼자 있기 싫은ㄷㅔ;;;;

더 궁금한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시면 성심성의껏 답해드리죠~

전 참고로 운 좋게 샀습니다 ㅎㅎㅎㅎ
(젤리 케이스를 따로 사는 번거로움은 있었지만...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후기의 후기

단점 몇가지 발견!!
스마트 폰이 아니라 그런지 와이파이 또는 3G로 인터넷 검색시
로그인 하기 무지하게 힘들더군요~
특히
▼ 버튼 으로 고르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터치 하면 나오는건 좋은데 가서 고르려니 다시 돌아오고 다시 돌아오고;;;
와이파이 쓰는 분들은 거의 검색 용도로 쓰셔야 겠네요~

그리고 ....
생각보다 터치반응이 느릴때가 있습니다
역시 감압식의 한계일까요?!
아이폰을 친구를 통해 자주 쓴 저로서는
아쉬울 따름이네요

조금 쓰다보니 이런 결론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ㅎㅎ

또 단점 발견하면 추가 리플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후기의 후기의 후기!
벌써 이 폰을 쓴지 3개월이나 되어 가네요~~

댓글 달아주신 여러분 보니
이제는 일반 테크노XX나 용산 같은 오프라인에도
 공짜로 풀렸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뭐 아직까지 이 폰에 대해 그렇게 나쁜점을 찾기가 힘이드네요!

하지만!!

역시 3개월 좀 쓰다보니...
1. 인터넷 쓰다가 급 꺼지는 현상(재부팅)
문제가 있군요 이렇게... 왜 그런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2. 마이크로 sd2g에서 마이크로sdhc4g(class4)로 바꿔서
동영상 보고 있는데~~ 조금 버벅댄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16g까지 지원 한다곤 하지만....
역시 class4라?! 아님 이것이 불량?!
알수 없군요,,, 하여간 동영상이 전보단 많이 버벅대고
소리도 안나오는 좀 이상한 현상,,,,ㅠ

3. 스마트폰이 아니다 보니 생기는
스마트~한 프로그램의 부재....
이건 뭐.... 요즘 폰들이 좋아지고 있으니 ㅠㅠㅠ

4. 영어사전에서 숙어의 부재
요즘 영어공부중인데... 숙어가 없더군요...
......다 그런가?-_-;;; 역시 진리는 스마트폰?!

그 외에는 만족합니당^^
지하철 알람기능도 있고~
동영상 5초스킵기능도 있어서 갤럭시s안부럽고~
거의 pmp로 들고다님
배터리도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진 괜춘함(3일동안 전화+mp3 간간히 쓰니 방전)

공짜라면 괜찮을듯 합니다~
늦긴했지만...
궁금한거 있으심 댓글*^^*

BLIX-HD30 일주일 사용후기

사적인이야기 2010. 11. 3. 03:21
※약간의 맛집 뉘~앙스 가 풍김을 사전에 알려드리며.... 출~바알!!

정말 행운의 럭키가이가 아닐 수 없다~
쓰던 헤드폰이 끊기자 마자 이런 일이!!ㅋ
택배 박스<기똥찹니다ㅋㅋ>
지금 이 박스는 제 책상 밑에서 컴퓨터 연결 선들을 보관中...
한번더 놀랐다는~~
일명 뽁뽁이(?) 가 길쭉~하게 와서
나중에 쓸려고 생각중

캬~~ 좋아 좋아 아주 좋아!!ㅋㅋ

1. 블루빛의 유려한 외관과 튼실한 잭

이어폰이나 헤드폰이나 중요한 부분은
"정말 이 폰이 내 옆에서 오래 오래 갈꺼냐?"라는
내구성의 문제가 항상 있어왔다.
BLIX-HD30은
내구성에 있어서는 합격점이라 할 수 있다.
사진에서 보이듯 잭의 마감부분인데
엄청 튼실하게 되어 있다
.
그리고 끝에 보면
살짝 얇게 돌려 깎은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은 내 mp3와 연결 시킬때
mp3 케이스와 닿지 않게 해서 쏙 꼽을수 있도록 하더라~

사실 살짝 불안한건 이부분....
이부분이 좀 얇아서
조심히 다루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쇠 끝부분에 틈새가 있다.
이 틈새는 뭔가 했는데.... 알고보니
귀를 너무 덮지 않게끔 늘려주는 역할을 했다.

나중에 가서 왠지 흔들리지 않을까 살짝 불안하기도...
그리고 위아래 조정 쇠...
나중에 헐거워 지지 않을까? 불안,,,,-_-;;;

내구성은 별 5개중
★★★☆_아래는 튼실, 위는 살짝 허술....
하지만 잘 빠짐

2. 웅장한 사운드와 아웃도어
컴퓨터+BLIX-HD30 = 영화와 동영상 보기에 굿!
울림의 전달력이 괜찮은 가격에 적당하다고 할 수 있다.
비록 막귀에 지나지 않는 나지만
나름 그동안 소니이어폰 8 시리즈와
젠하이져, 그 외 수많은 커널형이어폰을
거치면서 막귀로 전락했지만
이 폰은 내 귀를 호사스럽게 만들어 주기에 충분했다.
My Cell Phone(SU-420) + BLIX-HD30
돌비 사운드를 낼 수 있는 내 폰(벌써 2개월이 넘엇군....ㅋ)
아웃도어로 발군의 역량으로
내 아이리버mp3를 가볍게 어머니에게로 드린
My Cell Phone(SU-420)ㅋㅋ
이거와  BLIX-HD30의 만남은
한마디로! 막걸리와 파전?!ㅋ
궁합이 잘 맞아 떨어 진다고 볼 수 있다 하겠다.
다만.....
접이식이 아니라서 안 들을때는 목이 조금 부담?!
밖에서 약간 처지 곤란일 수 있다.

사운드 ★★★★
_ 같은 가격대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때 귀를 다 감싸는 측면으로서는 이만한 제품이 없다

3. 총평

말이 필요한가요?!ㅎㅎ
사실 난 이거 안됬으면
개인적으로 사려고 했음 ㅋㅋㅋ
충분히 아웃도어로도 괜찮고
보이기에도 디자인과 사운드가 럭셔리하다.
이거 끼고 홍대 활보하니까
같이 다니던 사람들이
"비싼거 어서 났냐"며......ㅋㅋㅋㅋ
p.s 무엇이든 마찬가지지만
오래 들으면 귀 아픈건 있어요....ㅠㅠ
.........
........
......
....
..
옛날 내 폰이 귀 안아픈걸론 최고였는데.......ㅠ
어찌되었든
제 점수는요!(슈스케)^^

90점 드립니다!!

강! 추!

I'm Lucky Man~!

사적인이야기 2010. 11. 1. 02:29
직접 눈으로 확인!!
▼▼▼▼▼▼▼▼▼▼▼▼▼▼▼▼▼▼▼▼▼▼▼▼

난 참 럭키가이임~ㅋㅋ

집에 있던 헤드폰이 망가져 버렸다.....

사적인이야기 2010. 10. 27. 10:42
정확하게는 한쪽이... 나갔다...

실물로 보여주기엔 넘 창피하고
일본에서 건너온 내 보급형 DJ폰....
빅터 HP-RX500
VICTOR HP-RX500
형식 다이나믹형/밀폐형
코드길이 3.5 + 1.5(연장선)m
플러그 3.5㎜
임피던스  
음압감도 105㏈/㎽
주파수 특성 10-22,000㎐
중량 194g

<엄청 편했당ㅋ>

지난 공익생활동안 내 동반자로 잘 해주었는데
3년이 조금 지난 후에 이렇게 공익생활과 동시에
사라지게 되어 참 아쉽다는...

그런데...

후임자를 물색하던 중~!
[크라이저] 라는 신흥 기업을 알게되고
10월에 출시된  BLIX-HD30 !!
01234
My Love

디자인부터가 So Coooooo~l!
나머지는 그림으로~~

무얼 사려면 그 전에 정말 믿을 수 있는가 해서
회사를 인터넷으로 찾기에 이르렀는데
...
..
.
이러럴 수가~~~
만든 회사인 크라이저에서
이런행사를!!
자 이제 기다려 봅시다!!

내 소집일...10/22

사적인이야기 2010. 10. 26. 12:56
아 드디어 민간인..!
민간인이 되기까지의 일단락된 여러 사건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간다~


마지막으로 내가 일했던곳의 전경들이다~^^
 마지막날 저런 디젤 차도 보고... 행운인건지~

잊지 못할 내 일터~ Bye Bye~Zzz

내 MBTI 는 ESFP [대한민국 3%]

사적인이야기 2010. 9. 23. 14:54

 http://mbtitest.net

↑↑↑↑↑↑↑↑↑↑↑
직접 해 보세요ㅋ 

괜찮네요^^ 생각보다 잘 들어맞는듯~~ㅋㅋ



▩ MBTI 유형 소개 ▩

MBTI는 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머리글자만 딴 것으로 C.G.Jung의 성격유형 이론을 근거로 Catharine C.Briggs와 그의 딸 Isabel Briggs Myers, 그리고 손자인 Peter Myers에 이르기까지 무려 3대에 걸쳐 70여년 동안 계속적으로 연구 개발한 인간이해를 위한 성격유형 검사이다.
MBTI 검사지는 모두 95문항으로 구성되어 4가지 척도의 관점에서 인간을 이해하려고 한다. 그 결과는, E(외향)-I(내향), S(감각)-N(직관), T(사고)-F(감정), J(판단)-P(인식) 중 각 개인이 선호하는 네 가지 선호지표를 알파벳으로 표시하여 (예:ISTJ) 결과프로파일에 제시된다.
그러므로 MBTI의 성격유형은 다음과 같이 16가지 유형으로 나타날 수 있다.

 

결과에 해당되는 그림을 클릭해주세요
유형도표

▩ ESFP 사교적인 유형 ▩

사교적이고 활동적이며 수용적이고 친절하며 낙천적이다.
현실적이고 실제적이며 친절하다. 어떤 상황이든 잘 적응하며 수용력이 강하고 사교적이다. 주위의 사람이나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관심이 많으며 사람이나 사물을 다루는 사실적인 상식이 풍부하다. 물질적 소유나 운용 등의 실생활을 즐기며, 상식과 실제적 능력을 필요로 하는 분야의 일 즉, 의료, 판매, 교통, 유흥업, 간호직, 비서직, 사무직, 감독직, 기계를 다루는 분야를 선호한다. 때로는 조금 수다스럽고, 깊이가 결여되거나 마무리를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으나, 어떤 조직체나 공동체에서 밝고 재미있는 분위기 조성 역할을 잘한다.

▒ 일반적인 특성 ▒

  • 타인을 기쁘게 해줄 깜짝쇼를 준비하면서 즐거워한다
  • 내 자신의 이야기를 상대방을 가리지 않고 아무에게나 잘 털어놓는다
  • 자신에게 너그럽고 다른 대외적인 책임감이 따르는 일은 열성을 가지고 일한다
  • 무계획적이고 충동적인 여행을 즐긴다
  •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행동에 옮긴다
  • 직설적으로 말하고 흥분을 잘하며 목소리가 크다
  • 집에 있으면 무기력한 느낌이 들고 쉬는 날은 거의 외출
  • 청소나 빨래를 제시간에 하지 않고 몰아서 꼭 해야 할 때 한다
  •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
  • 싫고 좋은 사람이 분명하며 표정에 나타난다
  • 정이 많고 건망증이 심하다
  • 거절을 잘 못한다
  • 잘 먹고, 잘 자고, 생각이 단순하다. 고민하다가 그냥 잠든다
  • 혼자 있는 것을 힘들어한다
  • 조직생활 보다는 자유로울 때 능력을 발휘한다
  • 정작 하고 싶은 말은 못한다
  • 기분파, 돈 있으면 일단 쓰고 본다
  • 이야기 할 때 요점과 더불어 부연 설명을 많이 덧붙인다
  • 귀가 얇다.( 상황에 따라, 주위 사람들의 반응에 따라 잘 변한다.)
  • 틀에 박힌 것 싫어하고, 계획에 따라 하는 것 힘들어한다

    ▒ 개발해야할 점 ▒

  • 의끊고 맺는 것을 개발 할 필요가 있다
  • 계획성 있는 일처리 방식이 필요
  • 가끔 혼자서 자기의 내면을 성찰의 시간이 필요 

  • cf> 우리나라 비율~^^
  •